2012년 7월 25일 수요일

ㄱㅅ사진 빤몫봤











맞은 칼은 잘 빠졌나 보군. 멀쩡한 걸 보니. 흥! 하긴, 주변에 힐러들










이 많았을 테니. 어서 배에 태워!"

"네!"




그들은 얼음이 두껍게 언 곳을 지나, 배를 대어둔 곳까지 갔다. 그

곳까지 가며 시나는 더 세차게 소리를 지르고, 발버둥쳤지만 이곳은 너

무나 사람들과 떨어진 곳이었다. 게다가 자신 말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

들은 너무나 많으니까.

민 그래서 그런지 그들은 시나가 비명을 지르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