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키스시스ova4화 벋욹밤


<구해 줘? 하지만, 저건 우리말을 못 들어.>

<응.. 그러니까, 죽여도 돼.>

"안돼-!! 구해 줘!! 아님, 비켜! 내가 가겠어!"










셰리카는 벌써 시나가 있는 곳만큼이나 가라앉고 있었다. 시나는 허




둥대며 물의 장벽을 뚫고 나가려 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물은 콘크

리트나, 민 유리처럼 단단했다.




"비켜--!! 이걸 치우라고--!!!"

<...에에... 어떡하지? 따뜻함이 화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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