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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별을 샀던 날 샨잤댜
셰리카는 몸을 떨더니, 눈을 감았다.
"셰리카--!!!"
시나는 비명을 지르듯 말했다. 시나는 물의 장벽들을 보았다. 민 "보내
줘!! 셰리카를, 제발!!"
<흐응... 그럼, 넌 우리랑 약속을 해.>
"무슨 약속?!!"
<넌 계속 여기 있는 다고.>
<그래, 그래... 넌, 우리랑 사는 거야. 우리 친구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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