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고쇼 10회 토도우 읠짢텄


말을 타고 배를 따라오며 소리지르고 있었다. 간간이 나무들 사이에 가




려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였다.

"시나!!"







"루드랫!!"

"이런, 제기랄!!! 저 놈이 여길 어떻게 안 거야--!!! 일부러 사람들

이 없는 호수를 루트로 잡았더니!!!"

어느새 옆에 와 있던 도비온이 민 잔뜩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다. 이드

넘이 뒤쪽에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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