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누라리횬의 손자 130화 겅뭬퍽뉘녹


은 빈 몸에 지심목 검을 들고 서서 여기가 어디냐고 황당해 하던 것을 생각하면 하하










정말 기가 막힌다.



나는 다시 지심목의 있던 그 계곡 안으로 돌아왔다.















계곡은 여전히 바람의 중급 정령이 지키고 있었지만, 이젠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민 않

았다. 그리고 기구가 없어도 계곡을 넘어오는 데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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