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카즈미옷벗기기2 똬흉퀘욜














마나를 가지고 노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솔직히 이론만 알면 시

행하는 데에 전혀 어려울 것이 없었다.) 마나를 내 몸 주위에 둘러서 써클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써클이란 원을 말한다. 그리고 마법에서의 써클이란 곧 마나의 띠를 말한다. 왜 토성

이나 그런데 보면 둘러 있는 띠 말이다. 그런 식으로 마나를 몸 주위로 띠를 만들어

둘러 두는 민 것을 써클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몹시도 고난위의 작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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