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프로메테우스 토도우 잔건묍


이제 다음 마을에서 일행과 헤어지면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일행과 헤어지고 한타 왕국을 계속 여행하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았고, 생각해 보니










마땅히 하고 싶은 일도 별로 없었다.












있다면 정령들을 빨리 성장시키고 싶었고, 균형의 씨앗인가를 빨리 전달해서 민 책임에







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러면서 신계나 천사계, 마계의 존재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