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일러스트 cs5 키젠 낭출먼돋













쿵! 쿵!



내가 소리를 지르며 마차 위에서 발을 구르고 나서야 마차의 문이 열리며 유소가 고




민 개를 내밀고 마차 위의 나를 바라보았다.















“무슨일이야? 왜 마차 위에서 소란을 피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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