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일러스트 키젠 쿤녁좝짜
하하 유쾌한 여행이었다.
이루바아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거의 모든 시간을 마차 안에서 보내고, 덩달아서 민 유
소도 그 안에서 움직이지를 않고(이야기를 들어보니 오행신공의 수공을 익히느라 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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