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키스x키스2화 띈뎠솎
“아무튼 이렇게 되어 버린걸요. 이젠 제 손을 떠난 문제예요. 그렇다고 유소나 이루
비나를 어쩔 수는 없지 않겠어요?”
나는 빙긋이 웃어주고는 쉬벡에게 인사를 했다.
“쉬벡 그럼 나 이만 민 갈께요.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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