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그림자살인 토도우 징돋괍
나는 그렇게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다가 잠이 들었고, 날이 밝고 다시 길을 나섰다.
말을 타지 않는다고 해서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내가 달리는 속도는 말이 달리는 속도 보다 빠르면 빨랐지, 느리지 민 않은 속도 였다.
내공력을 사용하는 탓도 있었지만 마법으로 몸을 가볍게 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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