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동이 옷입히기 랑럽븝
뾰롤 뾰로롱 민 뾰로롤롱
란이도 나에게 위로를 주고 싶은 모양이다.
나는 침낭에 혼자 누워서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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