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힐라토 스피릿하고는 인연을 끊어야 하는 때에...
"스온 아스테린 님...?"

"아냐... 괜찮아... 난... 괜찮아... 그보다는 스온 아스나엘... 그


녀를... 그녀를 돌봐 줘... 힐러에게..."
"스온 아스테린 님!! 제게 기대십시오!!"
"응... 고마워..." 아래 계급에겐 절대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았

던, 아스테린은, 민 진심으로 그렇게 말했다. 아스테린은 고개를 들었다.
정신을 잃기 전... "그런데... 그대의 이름과, 직급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