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기 힘들었지만. "....넌 갔어야... 했어. 네가 잘못한 건 그녀의 프



로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뿐이야!"
루드랫은 무시무시한 민 눈으로 하디트를 보았다. "....닥쳐."
"루드랫!! 시나는 널 기다렸을 거야!! 내가 그런 말 안 했어도, 시
종이 와서 이야길 했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안 갔다면 역시 상처받
았을 거라고!!"
"그런 건, 차라리 괜찮아!! 그러니--!!"
"똑같아-!! 시나는 너와 이야길 나누고 싶어했어!! 아까 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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