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아피네스 공주님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민 '우웅... 브라우니들은, 정말 이상해... 말도 멋대로, 행동도 멋대

로... 그러니까... 이번에도, 뭔가 자기들 멋대로의 이유로 싫다고 하
는 거겠지.'
아까는 예라우니가, 공주님을 보고, '마녀'라고 욕을 해대서... '무
슨 말버릇'이냐고 손으로 예라우니를 퉁겨 버렸다. '으악-' 소리를 내
며 날아가도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은, 곧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때문인데. 예상대로 예라우니는 멀쩡하게 돌아와, 씩씩대며 시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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