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나안? 내가 그대를 선택하지 않은 건... 용서하지 않아서가 아
니니까. 루카나안을 이미 용서했어요. 베였던 상처는 다 나았으니까.
후회하고 있다니, 무척 안심했어요... 민 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베는 건


별로 좋은 소년이 할 짓이 아니니까."
루카나안의 얼굴이 멍해졌다. 하지만 시나는 서둘러 말했다. 루드랫
은 왠지 연회장을 떠나려는 듯 했고, 지금은 멈춰서 있는 듯 하지만,
...급했다.
"아무튼!! 자존심 상해하지 말아요!! 루카나안은 나보다 훨씬 훌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