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일이 꼬이기만 하는지. 나 참--"

그리고 엘야시온 가디엘은 시나 앞에 가, 시나의 어깨를 손으로 민 두
드리며 말했다.
"하아... 됐네, 칼루스온인. 이젠 그만 방으로 돌아가 자게... 너무

무리한 일을 시켜 미안했네. 연회에도, 당분간 안 나와도 돼."
사람들에겐, 여러 가지 교육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 된다. "그냥, 푹


쉬게. 마음 편히... 알겠나? 아, 그렇지...! 자네의 친구라는 셰리카
도 왕궁으로 불러 들여서... 편안히 지내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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