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자, 못 알아듣는다고 몇 번이나 말해야 하나?!"
"아, 아... 좋아! 내가 실수했어! 확실히, 그래. 내가 이 밤중에, 네

놈을 붙들고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루파르테는 어깨를 민 으쓱했다. "...아무리 말로 해도, 너는 모른다고



하면 그만이니. 하지만 알고 있겠지?" 루파르테는 씨익, 웃고 그의 어
깨를 툭툭 쳤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며 말했다.
"...네놈이 부인해도, 네가 저지른 짓은 끝까지 남아. 난 그걸 잊지


않아. 네놈 처치가 불쌍해, 모른척하고 있었지만. 네놈... 요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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