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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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왜 루바인이, 부상당한 아스나가 아닌 멀쩡한 자신을 먼저 날랐는지

는 모르겠지만--!! 아스테린은 그들이 올 때까지 마차를 출발시키지 못







하게 했고. 결국,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리자, 이렇게 직접 마차에서







내려 신부의 방이 있는 곳으로 달려 온 것이다. 아스테린은, 자기가 생




각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는 모습을 그냥 앉아서 보고 있을 만큼

마음 편한 소녀는 아니었다.

설혹, 아무런 도움이 못 되더라도--!! 레이 오빠를 찾아 상황을 설

명해 주어야 한다!! 그놈들!! 그 무례하고 건방진 루이트들의 인상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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