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자라고 하면, 자는 게 좋아. 그대와 있는 사람이 피곤한 걸 생



각해줘야지!!! 정말이지, 바보 같은...!!"
아피네스는 더욱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싫어! 네가 더 바보인 주제




에!!!"
...그래서 이 모양이 되었다. 아피네스의 말을 듣고 부들부들 떨던
아스테린이, 갑자기 그 자리에서 민 벌떡 일어나더니, 모두들, 이야기는
관두고 우선 개울에 가서 씻자고. 그러더니 시나에게 말했다.
"스온 아피네스는 여기가 좋은 것 같으니, 여기에 놔두고 와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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