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잖아. 그리고 다른 정령들은 나를 어
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이를테면 화아는 언제나 나를 보면서 약간은 민 거만하고


약간은 아니꼽다는 눈빛인데, 그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든지 혹은 광아는 왜 언제
나 그렇게 빛의 모양으로만 있는 것인지, 뭐 등등 물어보고 싶은 것들도 많고 알고

싶
은 것들도 많고,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것 보다는 자기가 평소에 하고 있던 생

각


들을 말하는 생기있는 모습이 보고 싶은 거라고. 지금 풍아가 그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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