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다는 말로는 모자랄 정도로 거대한 입구는 두꺼운 나무와 금으로 만들어져 있

었고 문은 밖으로 활짝 열려 있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서 민 들어선 복도도 한참을
걸
어서야 왕의 알현실에 도착했다.


이미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복도에 서성이고 있었는데 아직 왕이 알현실 안에 도착
을 하지 않아서 알현식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와중에도 안면이 있는 사람들
은 1년 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나누으라 분주했고, 또 그들을 수행하는 사람들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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