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않지만, 꽤 외따로 떨어진 곳에 있는 막사이다. 하지만 정식으로
배정 받은 막사는, 그 반대쪽...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이리저리 움직이


는 것도 불가능하므로. 루드랫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어쩌면 이건, '판테온'의 음모인지도 모르고... 만약, 그들이 또 시


나를 걸고넘어지려 한다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러므로 시나가 '신부의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꼭 한번 민 봤어야 하


는데. 조심하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도. 그런데... 그놈들... 정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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