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박예쁜보기 썹숄렁씐


사라진 어두운 복도를 보았다. 언제나, 루파르테와 대화를 하고 나면,

울컥한 느낌이 들면서도... 이렇게,

"알 수 없어." 루드랫은 중얼거렸다. 알 수 민 없는 슬픈 기분이 든다.







그래서 진심으로, 그를 미워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험한 꼴을 당하고

욕을 얻어먹어도. 문득, 그가 남긴 말이 떠올랐다.

네놈이 부인해도, 네가 저지른 짓은 끝까지 남아. 난 그걸 잊지 않




아. 네놈 처치가 불쌍해, 모른척하고 있었지만. 네놈... 요즘 하는 짓







을 보니. 이제야 말로, 그 대가를 돌려줄 때가 된 것 같다.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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