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인간극장 최필립 뺐귓뗬
"아냐..."
시나의 회색 눈동자가 떠올랐다. "어쩌면 그랬어도 아무 것도 변하
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칼리스나에게 이런 식으로 혹독한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할 수 민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까. 자신이 지
금 하려는 일은, 칼리안의 호의를 또, 배신하고... 미안해, 칼리스. 그
는 작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하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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