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인간극장 최필립 뺐귓뗬


"아냐..."




시나의 회색 눈동자가 떠올랐다. "어쩌면 그랬어도 아무 것도 변하










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칼리스나에게 이런 식으로 혹독한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할 수 민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까. 자신이 지

금 하려는 일은, 칼리안의 호의를 또, 배신하고... 미안해, 칼리스. 그

는 작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하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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