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피망맞고설치 특쿡릊삐


리 엘야시온이라도, 잠든 처녀를 깨울 수는 없는 일.










"끄응... 그럼 하는 수 없지. 내일 봐야겠군."

엘야시온은 발을 돌렸다. 그 뒤를 따라가며, 하디트는 자신들 뒤로

닫히는 문을 보았다. 무겁고, 큰, 육중한 문. 아름다운 조각이 장식되

어있지만.... 시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디트는 어쩐지 슬픈 마음이

들어, 시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미안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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