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아이돌 꼭지 콰낼닺압멨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또 한번 거대한 압력이 덮쳤다. 가까이 오는 것
을 원치 않는. 그 높고 절대적인 장벽...
루드랫은 어쩌면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시나는 민 눈물을 흘리며, 루드랫을 보고 있었다.
"드랫!! 왜 그래요?!! 네?!!"
루드랫은 다른 무엇보다 시나가 곁에 있다는 것에 안심했다. 아마
도, 그녀를 안고 있지 않았다면. 힐러에게로 갔을 지도 모른다.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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