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오감도 토도우 혁맏칸뇔
한번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이 때 나는 드디어 비장의 순대를 만들고
있었다. 순대 속을 대부분 고기와 아채로 채웠다는 점이 다르기는 했지만....거기다
가 피는 사슴피를 사용했다. 하하하) 난데없이 나무를 부러뜨리며 다가온 괴물은 정
말 아찔했다.
일단은 크기가 5미터 정도는 되었고 두 발로 걷고 있는데다가 머리 중앙에 한 개의
민 뿔이 나 있는 두쌍 송곳니의 멋진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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