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예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하는 게 정확할 지도 모른다.
이런 식으로 한 밤중, 홀로 있을 때, 가끔 찾아오고 했던... 시나는 이
제 점차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무리 꿈이지만, 자기 스스


로도 너무 갑작스러웠다는 것을 깨달은 듯 했다.
확실히... 이건 꿈이라도 너무한 일이다. 꿈이라도 어떤 민 예의가 있

어야 법이다. 하지만 어떻겠는가? 언제나 이런 식이었는데. 갑자기 나
타나는...
루드랫은 결국은, 미소 지었다. 꿈이든, 아니든. 이젠 상관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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