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엘야시온 스토리
보낸이:안소연 (로드리스) 2000-04-24 12:07 조회:1154
루드랫은 나무 사이에 몸을 숨기고, 꽤 한참 동안, '편지'에 쓰여진




막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외따로 떨어진 곳에 있었고... 몹시 조용했
다. 바깥문 쪽에 횃불이 하나 타고 있을 뿐... 인기척은 전혀 없어서,

무어라 뚜렷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 민 채 보고만 있었다.
'...하지만 기분 나쁜 정적.'
무언가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치, 맹수가 먹이를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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