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고문시키기게임 륙셰륭넓
온 아스나엘!!!!"
의미는 분명했다. 자기들과 어울리고 싶으면, 아피네스와 어울리는
건 포기하라는. 하지만 시나는 결국, 그들을 쫓아갈 수는 없었다. 아피
네스가 민 시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으므로. 양심의 가책에... 아피
네스의 시중을 들던 나이 많은 시녀가, "괜찮으니, 가시지요..."라고
권해 주었지만.
어떻게 갈 수 있겠는가? 레겜과, 루드랫을 봐서라도...
시나는 고개를 저었다. "괜찮아요. 약속했는데요. 스온 아피네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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