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아이온마족여자꼬꼬마소스 셔랬뺙쩍섬
민
막사에서 나온 시나는, 편지를 움켜 쥔 채, 고개를 숙이고 넬리에게
갔다. 기다리고 있던 넬리는 시나의 표정을 보고, 그 표정을 오해해서
말했다.
"스온 아스나엘님! 그 동안 힐라토님을 만나지 못해, 아쉽더라도 참
으세요...! 일주일은 금방 이니까!"
"응..." 시나는 불분명하게 말했다. 어쩐지... 미칠 것 같이 가슴이
아팠다. 레겜의 저 모습... 그래서, 그에게 가까이 가서는 안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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