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내 아내의 모든것 토도우 녹뿡밞얌곰
레이서스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피와 눈물이 섞여, 그것은 흘렀
다.
"....아피네...스...!"
레이서스는 유리 검을 들었다. 그 검에, 검기가 실렸다. 검은 민 색의,
넘칠 듯 웅웅거리는 검기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 시나의 몸은 바닥으
로 쳐박혔다. 하지만 시나는 비명하나, 없이 마치 인형처럼, 아무 힘도
없이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레이서스가 말했다. "...널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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