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이해를 잘 해주니..." 루드랫은 둘러선 너 댓 명의 사람을
물리치고 민 앞으로 나갔다. "그럼 이 만남은 끝이군. 우리 가운데 오고
갈 것이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그럼, 이만."
"이 자식이----!!!"
퍼억!!!!
불시에, 옆에서 주먹이 날아왔다. 루드랫을 친 루이트가 루드랫의 머
리카락을 움켜쥐고 말했다. "네놈은 처음부터 재수가 없었어!!!! 범죄
자 주제에, 힐라토님을 용케 찾아내 주목을 받을 때부터!!! 한번 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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