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계속, 아덴시엘의...."


그 이름을 부르는 넌.
민 시나가 루드랫의 납득하지 못하는 표정을 보고 말했다. "맞아요. 내
가 이름이 두 개인 게 이상해요...? 하지만 난 현실에선, 그런 이름인

데... 내가 설명했잖아요? 그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까닭을..."
시나는 약간 멋쩍은 빛으로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아덴시엘이
라는 이름, 그래서 좋아했어요."
루드랫은 극심한 혼란을 느꼈다. 아냐... 그가 알고 싶은 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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