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고 날 해치운 거야."
이젠, 열린 문을 통해서, 밑층에서 까불대는 소년의 목소리가 들리

고 있었다...
민 "그, 그게 사실이라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하지만, 루사트!
네놈은 스온 레이서스 님에게 '영혼의 공명'을 느껴! 그러니까--"
"뭐가? 그러니, 그분을 잘 섬기라고? 글세, 그거야 내가 결정할 일
이고... 우선 말했잖아? 난 '복수'를 한다고. 자, 이렇게 서 보겠어?"
그러더니, 그는 루파르테의 몸을 문간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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