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간기남 다운 답델쟬은메
뱀은 약속대로 그의 껍질을 벗어 놓았다.
혹시나 허물벗은 뱀껍질 민 처럼 이상하게 변해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뱀을 잡
아서 껍질을 벗겨 놓은 것과 다름없는 가죽이었다.
“고맙군 약속을 지켜 주어서. 그런데 몇 가지 물어봐도 되나?”
나는 그 동안 준비해 두었던 궁금증 때문에 뱀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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