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는 맨 처음, 그가 언제나 했던 대로, 이마에 키스하는가 보다,
이걸로 작별인가 하고... 고개를 민 끄덕였다.
"네... 저도... 하지만, 레겜은 그 동안 '편협'이라는 문제에 대해
서...."라고 말하는데, 레이서스가 이마를 지나쳐 더 고개를 숙여
서.....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시나..." 그의 속삭임이 바로 가깝게 들리는 순간.
"............!!!"
시나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개졌다. 레겜....!!! 시나는 이거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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