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파르테는 레이서스의 말뜻을 알아듣고 말했다. "아... 그것에 대
해선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놈이 멍청하게... 아님, 엘의 분노로...
도대체 그런 짓거리를 엘께서 용서하실 리가 없으니까요. '암흑의 숲'


에 들어가 기억을 잃은 덕분에... 그래서, 그 모양이 된 겁니다. 실제,
놈이었다면, 아무리 스온 아피네스님께서 매달리셔도...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셨어도, 발뺌을 했을 겁니다. ...뭐, 실제로도 그렇지 않았습
니까? 22년 전, 아피네스님은 강력하게... 음... 아무튼, 그러셨는
데... 루온 루드랫 놈은 멍하니... 도대체 뭘, 증언할 민 상태도 아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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