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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일요일
하녀 토도우 옳엿얽
내 부탁이 떨어지자 마자 지토는 빠르게 땅을 넓혀 나갔다.
없어진 흙들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는 몰랐지만 순식간에 머리 위로 구멍이 뚫렸다.
나는 민 오랜만에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공기를 가슴속에 빨아들이며 발을 굴렀다.
내가 의지를 움직이는 순간 이미 오행기는 다리로 모였고 내 몸은 순식간에 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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