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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토요일
황팔의디지몬치트 깨섞켈
하지만 3일째 되는 날부터 행렬은 변화를 보였는데 그 이유는 마차 행렬이 평야를 가
로 질러 가기 시작하면서 길이 따로 없어진 까닭이었다. 물론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
람들이 다닌 길을 따라 다니는 습관이 있어서 길이 희미하게 나 있기는 했지만 우리
마차들은 선두 8대를 기준으로 10대씩 한 줄로 대를 민 이루어 나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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