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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월요일
김종욱찾기 토도우 쩌듕텍
게 다짐하듯.
레이서스가 말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민 왜 사람들이 그렇게도 클로니아
세렌시스님만을 엘야시온으로 요구했나 하는 겁니다. 당시엔 성년이신,
스온 세스틴 님... 현재의 클로니아도 계셨는데."
안딜로스는 웃더니, 레이서스를 보았다. "자네는 모르네, 레이서스.
그건, 어떤 '분위기' 같은 거였네. 당시 그는, 거의 자네만큼, 아님 어
쩌면 자네보다 더 뛰어난 품성에, 재능... 그가 있는 것만으로,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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