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루바인은 눈을 민 찌푸렸다. 이상한 일이다. 시녀의 시체야... 나중에


아스테린이 깨어났을 경우, 의심받지 않도록, 이미 죽은 것을 날라다
놓은 것이고... 아피네스는 그냥 내버리시다시피 하고 왔으니, 몬스터
에게 잡혀갔다고 해도, 아님 자기 발로 걸어서 어딘 가로 없어졌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지만. ...스온 아스나엘?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부상으로 땅에 쓰러져 있었는데? 아
직도 저 눈밭에 피가 흥건하지 않은가? 숲의 한쪽이 활활 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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