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녹색의자 토도우 짇되갖궈
민 시나는 휙, 눈을 들었다. 위에 뜬 배에서 나온, 길다란 '밧줄'이 고
개를 들고 시나를 보고 있었다. 시나는 으르렁거렸다. 누군지... 어렴
풋이 알 것 같았고, 이제야 분노를 발산할 상대를 찾았다.
<...저 자를 죽여라, 나이어드!>
즉시, 개체들의 이름이 빛보다 빠르게, 정신과 정신으로 퍼져갔다.
그들이 속삭였다.
<어디까지, 마스터? 우리의 힘이 어디까지 필요합니까?>
<너희들의 죽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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