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2일 일요일

아프리카 한별 멸엎잦납퓽











이런 일엔 꽤 익숙한 상급시종이었다. 하지만 엘야시온이 고함을 버

럭 지르는 바람에 시종은 깜짝 놀랐다.

"그, 그걸 왜 칼루... 아니, 민 아스나엘에게 알리나, 이 사람아--!!!"

"왜냐니.. 다, 당연..."

당연한 일 아닌가? '오더식'이다. 엘야시온께서 오늘 연회를 특별한

것으로 만들려는 작정인 줄 알고, 클로니아 세스틴에게도 알리고, 여

타 시종과 시녀들에게 알려 놓았다. 그리고 당사자인 왕족에게도 물

론. 하지만 그 당연한 일에 왜 엘야시온님이 역정을 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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