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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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온은 가디엘과의 만남을 끝내고 나오며, 굳은 얼굴을 했다. 기

분 나쁜 예감... 이젠 기다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원래 며칠 뒤

로 예정한 일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민 모든 일들이 조금씩 빨라지기도 했

고, 도비온이 저 꼴이니 시간 여유라도 넉넉한 것이 좋을 것 같다. 아

무튼, 어떤 불리한 조건이 방해한다 해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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