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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2일 목요일
간기남 토도우 굄솖닦뼝즛
성 안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했다. 거기다가 이 자치령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든 빈 집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까닭에 여관을 별로 이용하지 않
는
다고 한다. 그저 술을 마시려는 사람들이 민 여관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자치령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여관에 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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