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파괴된사나이 토도우 까를기벴














왕족 아가씨가 웃으며 말했다.







민 "어머, 늦게 오니까 그렇죠, 스온 아스나엘. 어쩔 수 없죠... 따로

자게 돼서 아쉽지만... 하지만 스온 아스나엘이야, 원래 갑자기 나타나

신 거라. 시녀들이 하나둘, 준비를 빼먹었나봐요. 너그럽게 용서해 줘

요."

"맞아. '대신하는 자'니까. 자기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기억도 없

다고 하니까... 뭐, 굳이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을 거야. '대신

하는 자'는 엘과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뭔가 성스러운 거니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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