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8일 일요일

창피해 노출 뵌펫흇뤼쒀











지난 겨울동안 성벽을 위협하는 괴물들의 수가 줄어서 그다지 움직일 일이 없던 넥스

민 와 유소는 한 계절을 나에게 실험 대상(점혈법)으로 시달렸었다.















그런데 요즘 날이 풀리면서 괴물들의 수가 늘고 있는데도 어쩐 일인지 성벽에서 괴물

들과 싸움을 할 생각은 않고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이봐 넥스 나 지금 무지 바쁘니까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가서 유소

하고 놀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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