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헤르미온느 털 흼쐈봐시
민 루사벨라는 손에 들어온 장문의 편지를 읽으며, 입을 딱 벌리고 있
었다. 막지기가 '됐다'고 말하기에... 누가 들어오나 했더니... 들어오
는 게 아니라, 침실로 가보라고.
왜 왕족의 침실로 가라는 건가, 의아해서 가보았더니... 침대 위에,
'루온 루파르테'가,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채, 정신을 잃어 쓰러져 있
고...
그 옆에는 스온 아스테린의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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